'아시안컵' 베스트 11 드림팀에 한국 선수 4명…호주와 동률

아시안컵 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페이스북 사진 캡쳐

아시안컵 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페이스북 사진 캡쳐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베스트 11 '드림팀'에 한국 선수 4명…호주와 동류[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손흥민-기성용-곽태휘-차두리가 2015 호주 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015 호주 아시안컵 조직위원회는 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아시안컵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아시안컵 2015 드림팀'으로 명명된 이번 명단에 한국 대표팀 선수는 총 4명이 선정됐다.

우선 공격수로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서 3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호주와 결승전서 후반 연장 끝자락서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주장인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또 수비진에는 곽태휘와 차두리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총 4명으로 우승을 차지한 개최국 호주와 동률을 이뤘다. 호주는 팀 케이힐-마시모 루옹고-트렌트 세인스버리-맷 라이언이 선정됐다.

그리고 돌풍의 주인공인 UAE는 득점왕에 오른 알리 마쿱트와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뽑혔다. 마지막 한 자리에는 이스마일(이라크)가 선정됐다.

아시안컵 MVP는 한국팀과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뽑았던 호주팀의 마시모 루옹고 선수가 선정됐다.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5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두는 등 선전하며 지난 1988년 대회 이후 27년 만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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