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예원 "입소 전 발목 3번 부러졌다"…훈련 도중 통증 재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방송 캡쳐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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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 "입소 전 발목 3번 부러졌다"…훈련 도중 통증 재발[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진짜사나이-여군특집2' 강예원이 훈련 도중 예전에 입었던 발목 부상이 재발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개전투에서 강예원은 다른 멤버들처럼 훈련을 잘 하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강예원은 각개전투 자신의 차례가 끝난 후 몸을 겨누기 힘든 상태에 이르렀다. 알고 보니 강예원은 훈련소에 입소할 때 "발목이 3번 부러졌다"고 밝혔던 것이다. 아픔을 참고 훈련에 임했지만 통증이 발발한 것이었다.

결국 강예원은 훈련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으러 이동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김지영, 강예원, 엠버, 박하선, 윤보미, 이다희, 안영미, 이지애가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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