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작가 [제공=MBC]
유병재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열정 페이'에 강력한 일침[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이른바 '열정 페이'에 대한 의견을 SNS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병재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단 한 문장뿐인 짧은 글이지만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해당 글은 게재 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좋아요' 가 3만9000여건, '공유' 900여건을 넘어섰다.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열정 페이' 논란에 대한 언급으로 보인다. 앞서 패션업계에서는 저임금 관행으로 인한 노동 착취가 문제가 됐다.
또한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인턴지원자 전원을 구체적인 명분도 제시하지 못한 채 해고해 물의를 빚었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저임금·노동착취 문제가 사회 곳곳에서 제기돼 논란이 번졌다.
tvN 'SNL코리아' 방송작가인 유병재는 '극한 직업'코너에 직접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