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스탑, 상권보호·매출 지원 시스템 운영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지에프앤비는 ‘비어스탑’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보호시스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상권 분석 전문팀이 구축한 객관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상권 입지를 선정, 영업권을 보호하는 상권분석 보호 시스템이다.

비어스탑은 이와함께 SK 마이샵을 활용한 매출 분석으로 가맹점주에게 경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각 매장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매출 활성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출관리 지원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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