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1.25 10:40
수정2015.01.25 10:40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어머니 품속 같은 정남진 장흥 대덕면 한 들녘에서 하지감자를 심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