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인권정책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광주시 광산구가 지난 22일 수완동주민센터에서 주민, 인권전문가의 의견을 인권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광산구가 지난 22일 수완동주민센터에서 주민, 인권전문가의 의견을 인권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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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난 22일 수완동주민센터에서 주민, 인권전문가의 의견을 인권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인권정책기본계획수립을 위해 광산구는 지난해 6월 광주대 ‘인권과 삶의 질 연구센터(센터장 은우근 교수)’와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그동안 국내외 인권정책과 광산구 인권실태 분석을 토대로 광산구 인권정책의 비전과 인권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 방안을 연구해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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