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1.25 09:00
수정2015.01.25 09:00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 23일 저녁 7시부터 약 두시간 동안 관내 도로변 등 취약지역 4개구간을 선정해 공무원, 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벽보 등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