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두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해 110억원을 조달했지만 2013년 3분기 말 기준 자본금 111억원, 자본총계 90억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늘어난 자본금 해결책으로는 감자를 택했다. 2013년 12월 무상감자로 265억원대인 자본금을 88억원으로 줄였다.
대한전선 자회사인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5 15:30 기준관련기사바이온, 이번엔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피고발…세 번째 고발바이온 류진형 대표, 60억 횡령·배임 의혹으로 피고발바이온, 경영권 양수도 계약 공시 안 해…거래소 “조사 중”close
는 2012년부터 2014년 3분기까지 3개년 연속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적자 총액은 1425억원을 훌쩍 넘는다. 누적 적자로 지난해 1분기말 자본잠식률 80.9%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어 2분기말에는 자본총계 -24억원의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상장폐지 위기에 몰릴 수 있게 된 것. 결국 감자 후 증자라는 비상처방을 택했다.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10대 1의 무상감자가 완료되면서 티이씨앤코의 자본금 262억원이 26억원으로 줄었다.
이후 지난해 8월 증자 결정 공시를 내놓은지 5개월이 다 돼가도록 아직 완료 공시가 나오지 않고 있다. 96억원 규모의 증자가 완료되면 자본잠식 상태에서 탈피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