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근호 연구원은 "지난 2006년 설립된 트루윈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센서 생산기업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스마트카 시장 성장성을 감안하면 향후 내수 및 해외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규 제품을 통한 실적성장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 중이라 올해도 강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신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가변저항식 센서(MTPS) 등 신규제품의 기존 및 신규고객사 납품이 예정돼있고 출하량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트루윈은 타 경쟁사와 달리 센서와 모듈을 모두 자체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제품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이익개선세가 시작되고 정책적 수혜도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신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8.2% 증가한 470억원, 영업이익은 45.9% 상승한 65억원으로 예상되며 매출증가시 이익개선이 더 높은 구조"라며 "또한 2013년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돼 3년간 100% 법인세가 면제되고 이후 2년간은 50%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용 센서 제품 특성상 한번 납품이 개시되면 실적안정성이 높은 편"이라며 "향후 스마트카 시장 성장을 감안하면 주가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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