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여배우들이 드라마에서 바르고 입으면 모두 이슈가 되는 요즘, 전지현·한예슬에 이어 배우 박민영이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박민영은 최근 KBS2 드라마 '힐러'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11화에서 지창욱과의 첫 데이트를 위해 180도 변신한 러블리 룩을 선보여 연이어 화제를 모았다.극중 내추럴 룩을 선보이며 깨끗한 피부, 동안 피부로 이슈몰이를 한 박민영은 이날 러블리한 룩으로 180도 변신해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이는 언제나 자신을 지켜줬던 힐러 지창욱과의 첫 만남을 위해서였다.
박민영의 삐뚤빼뚤 서툴지만 귀여운 메이크업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박민영은 마스카라를 바르고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어냈다.
박민영이 선보인 립스틱은 헤라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로 알려졌다. 박민영 메이크업 담당 우현증 메르시 김수빈 원장은 "박민영씨처럼 투명한 동안 피부톤이 돋보이게 하려면 베이스 메이크업은 최대한 가볍게 표현되도록 쿠션 팩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이어 "푸시아 핑크톤의 립스틱을 입술 중앙 부위부터 그라데이션 되도록 톡톡 두르려 주면, 투명 동안 피부가 돋보이는 퓨어하면서도 러블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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