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1.19 17:25
수정2015.01.19 17:25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9일 광주 북구청 여성가족과 직원들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회원들이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에 참가한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손글씨로 써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