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데뷔 10주년 앨범 /이루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STM 장용준 기자]가수 이루가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프로젝트 '이루 10th Project'를 발표했다.
이루는 19일 정오 새 앨범의 첫 번째 곡 '유난히 아픈 봄'을 공개했다. 이는 기존에는 볼 수 없던 독특한 구성을 지닌 감성발라드. 이루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전달한다.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유난히 아픈 봄'은 꽃이 피고 사랑이 시작되는 따뜻한 봄이지만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홀로 아파하는 남자의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앞서 이루는 2005년 9월 '다시 태어나도'로 데뷔해 '까만안경' '둘이라서' '하얀 눈물' 등을 발표했다. 특히 '까만안경'은 인도네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지인들의 한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국민스타로 자리 잡은 이루는 음악 외에도 국산제품, 식문화 등을 전파하며 가수로서만이 아닌 문화를 전파하는 대중문화인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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