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D 해상도와 1600만화소 후면 카메라" 예상 속속 "대화면 'G프로'가 G시리즈 통합되면서 2분기 조기 출시될 것"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LG전자06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40,900전일대비5,100등락률+3.76%거래량4,601,367전일가135,8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close
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4가 전작 G3보다 업그레이드된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하고 2분기 스마트폰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사 AT&T용 G4일 것으로 추측되는 모델명 LG-H810가 쿼드HD(1440×256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채 테스트를 받고 있다. 이는 전작인 G3의 해상도와 동일한 수준이며 삼성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6가 채택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이기도 하다.
칩셋은 G플렉스2에도 적용된 바 있으며 삼성 갤럭시S6, 소니 엑스페리아Z4, 샤오미 미노트 프로 등에도 적용됐거나 될 것으로 보이는 퀄컴 스냅드래곤810이 장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밖에 카메라는 후면에 1600만화소와 이중 손떨림 방지(OIS플러스) 기능이 적용됐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작 G3는 1300만화소 OIS플러스 카메라를 채택한 바 있다. G4의 출시 스케줄 역시 5월 말 처음 출시된 전작 G3 대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그간 LG전자가 2월께 선보였던 대화면 'G프로' 시리즈가 G시리즈로 통합되면서 전략 플래그십 모델인 G4가 전작보다 이른 시기에 선보일 것이라는 게 업계 예상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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