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양원기업에 220억 금전대여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한 은 15일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산업 토지매입 및 토지보상비로 양원기업에 220억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율은 5.67%다.

이는 서한 자기자본의 23.98% 수준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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