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안군 회산백련지에서 열린 ‘백련과 함께 백년의 사랑’의 슬로건으로 열린‘무안연꽃축제가’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사진은 무안군 회산 백련지 전경
[아시아경제 노상래 기자]무안군의‘무안연꽃축제’가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15일 군에 따르면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 위원회에서 각 시·군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심사한 결과 무안연꽃축제를 대표축제로 선정, 1500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성과는 2004년 전남도 지정 축제이후 10년만의 쾌거로 문화관광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군민화합의 결과이다.
군 관계자는 “회산백련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 공연, 지역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품격 있는 축제행사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분석된다”며“올해 축제는 관광객과 군민참여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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