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월13일까지 국세청과 합동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월13일까지 국세청과 합동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를 실시한다.올해 조사대상은 14만8469 필지로, 용도 지역, 이용 상황 등 24개 항목을 각종 공부와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한다.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개별지 특성을 비교해 가격배율을 산출한 후, 이를 표준지 공시지가를 곱해 필지별 ㎡당 공시지가를 산정한다.
토지소유자 열람과 의견 접수, 함평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에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오호석 민원봉사과 부동산담당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철저히 조사해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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