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J1 출시 임박"

<사진출처:샘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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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J1'이라고 일컬어지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곧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전문매체 씨넷은 샘모바일을 인용, 삼성이 갤럭시J1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갤럭시J1은 4.3인치 WVGA(480x800), TFT LCD 스크린, 1.2GHz 64비트 쿼드코어 마벨(Marvell) PXDA1908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또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GB 내장 스토리지, 1850mAh 배터리가 장착된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으로 구동되며 LTE 연결이 가능하다.

이 밖에 주요 외신은 갤럭시J1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저가폰 루미아535와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출시 가격은 15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갤럭시E 시리즈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씨넷은 삼성이 언제 갤럭시J1을 출시할지 불투명하지만 오는 3월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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