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일 제일모직이 코스피200 특례편입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오는 3월 13일 지수에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상장 후 15매매일 동안 평균시가총액이 유가증권시장 전체 평균시가총액의 1%를 초과해야 지수 특례편입이 가능하며, 제일모직은 시가총액 19조원(1.59%)으로 편입요건을 충족했다. 편입 일정은 코스피200 선물 3월물 최종거래일 다음날로 정해졌다.
거래소는 코스피200 외에 코스피100, 코스피50 및 KRX100에도 제일모직을 편입할 예정이다. 해당 지수에선 제일모직 대신 코오롱, 현대하이스코, 삼성증권, 영원무역이 각각 제외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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