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아난티 클럽 서울과 손잡고 '발렌타인 스노골프'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이 눈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스포츠 '2015 발렌타인 스노골프'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발렌타인 스노골프는 발렌타인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골프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발렌타인은 스코틀랜드가 세계 역사에 남긴 선물이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명품이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는 골프의 소재를 활용, 다양한 골프 마케팅을 이어나가고 있다.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진행되는 발렌타인 스노골프는 곳곳에 다양한 이벤트가 숨어있는 홀을 배치, 라운딩 재미를 더했다. 특히 발렌타인 스타트 라운지 및 9번 홀아웃에서는 무료 기념 사진 서비스와 함께 포토제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 중 포토제닉 미션(스테이 트루 4가지 테마)을 잘 표현한 위클리 포토제닉을 선정해 발렌타인 17 골프 에디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그늘집에서는 눈 덮인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며 발렌타인 17 핫초코와 발렌타인 17 핫토디를 마시며 몸을 녹일 수 있다. 이 외에도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발렌타인 멤버십 클럽 사이트(www.Ballantinesmc.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달 29일 발렌타인 스노골프 참가자 중 주간(10∼21일) 상위 스코어를 차지한 골퍼(총 50명)을 초청해 '발렌타인 스노골프 챔피언십'을 개최, 우승자에게 발렌타인 40년을 증정한다.발렌타인 스노골프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티오프(Tee-off)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으로 10분 간격이다. 이용요금은 주중과 주말에 상관없이 10만원(부가세포함)이며, 한 팀 당 컨시어지 6만원이 별도다. 스노골프, 카트비, 점심식사, 컬러볼 등이 제공된다.
한편, 일반 정규 잔디 골프 코스 보다 30% 짧은 코스에서 총 9홀 규모로 진행되는 스노골프는 단단하게 다지고 얼린 눈으로 페어웨이와 홀을 만들고 눈 속에서 찾기 쉽도록 칼라볼을 사용하는 겨울 스포츠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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