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강원 우리카드 사장 "출범 이래 월 매출 5조원 돌파"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강원 우리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출범 이래 처음으로 지난 12월 월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 매출 60조원을 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 지난해 매출은 2013년대비 7조2000억원 증가한 54조5000억원으로 15.3% 증가했다. 우리카드는 성공 요인으로 '가나다'와 '로열블루' 상품라인업의 완성과 더불어 신판매출, 체크카드, 법인매출, 카드금융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강 사장은 "은행계 카드사의 강점을 살린 체크카드시장 선도, 최근 출시한 로얄블루를 통한 프레스티지(Prestige) 고객 확대, 그리고 카드금융을 통한 수익자산 증대로 1등 카드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사장은 "2014년 우리카드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었다"면서 "작금의 성장세를 놓치면 우리에게 언제 기회가 올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새해에도 거침없는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미로 파죽지세(破竹之勢)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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