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 개소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위한 신속한 보증서비스 지원 가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이 31일 업무 개시를 시작으로 나주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자금지원을 위한 보증업무를 시작한다. 지금까지 시민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에 걸쳐 방문출장 상담을 받고 이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화순지점까지 방문해서 보증 서비스를 받았었는데 금번 나주지점 개소를 계기로 이러한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나주시는 나주지점 개소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수차례 접촉을 통해 금년 4월 28일 나주이화실에서 “나주지점 개점 및 특례보증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번에 나주지점 개소를 이끌어 내게 되었다.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은 빛가람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 맞은편 에스타워 건물 4층에서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정부와 전라남도, 시군, 기타 금융기관의 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담보력은 미약하나 성장 잠재력이 있고, 신용상태가 양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해 기업의 자금흐름을 원활히 함을 목적으로 2001년 지역신용재단법에 의해 설립됐다.

한편 나주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개소 뿐만 아니라, 육성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지원 사업, 생산제품 판로확보지원, 산학연관 협력지원 등의 각종 시책을 개발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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