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3만5000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패밀리 콘서트 'FNC킹덤'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3만5000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패밀리 콘서트 'FNC킹덤'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에프엔씨엔터에프엔씨엔터17394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4,110전일대비85등락률+2.11%거래량11,308전일가4,025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FNC엔터, YG에서 120억 투자 유치…"음악 사업 전반 협력"[클릭 e종목]"에프엔씨엔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3월 새 앨범 발매 모멘텀"[주末머니]'피원하모니'가 FNC엔터 살린다…올해 흑자 전망close
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 이어 27일 오사카의 오사카 조홀에서 개최된 FNC킹덤에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주니엘, AOA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엔플라잉 등 FNC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는 각각 낮 공연인 에머랄드(Emerald) 스테이지와 저녁 공연인 다이아몬드(Diamond)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했다. 씨엔블루는 ‘링(ring)’, ‘폭시(foxy)’, ‘류 캔 두 잇(Ryu can do it)’ 그리고 ‘인 마이 헤드(In my head)’ 등 자작곡을 선보였다.
AOA는 일본어 버전의 ‘사뿐사뿐’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니엘은 ‘연애하나봐’ 등 히트곡을 불렀다. 엔플라잉은 ‘노크노크(Knock Knock)’ 등 신곡을 선보이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주니엘, AOA 지민과 엔플라잉 이승협, 씨엔블루 이종현과 AOA 유나, FT아일랜드 이홍기와 AOA 초아가 4가지 테마의 듀엣 스테이지를 꾸미기도 했다.한편 FT아일랜드는 내년 1월 첫 남미-유럽 투어에 나선다. AOA는 내년 2월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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