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은철 국회도서관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출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법 4조에 따라 의장이 운영위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운영위에 임명동의안이 가결처리됨에 따라 도서관장으로 취임할 수 있게 됐다.이번 도서관장은 그동안 관례적으로 야당 몫으로 인정받아 정치인을 임명했지만, 이번에 새정치민주연합이 외부의 명망있는 인사를 위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후보자가 추천됐다.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인 이 후보자는 야당 국회 도서관장후보자추천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아울러 이날 운영위는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설치·운영에 관한 국회 규칙과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와 '국회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