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11월 은행그룹을 제외한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141억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기록인 71억 파운드에 비해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전문가들이 예측한 이달 공공부문 순부채(151억 파운드) 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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