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0.14원 내린 177.06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일 종가인 177.20원보다 0.14원 내린 177.06원에 마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