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설로 엄금엄금 비탈길 내려오는 차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7일 광주·전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출근길 대란이 일어났다.
광주시 서구 상무1동 주택가 비탈길에서 차량이 힘겹게 눈길을 내려오고있다.  

전남 목포·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발령됐으며 전남 무안, 화순, 나주, 진도, 신안, 영광, 함평, 영암, 장성, 담양, 곡성, 완도, 장흥, 강진, 보성 등 15개 지역과 광주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7일 광주·전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출근길 대란이 일어났다. 광주시 서구 상무1동 주택가 비탈길에서 차량이 힘겹게 눈길을 내려오고있다. 전남 목포·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발령됐으며 전남 무안, 화순, 나주, 진도, 신안, 영광, 함평, 영암, 장성, 담양, 곡성, 완도, 장흥, 강진, 보성 등 15개 지역과 광주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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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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