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 3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이 15일 운영자금 용도로 3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1551만1196주, 신주 발행가액은 200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6일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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