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평사리日記]첫눈
입력
2014.12.12 11:15
수정
2020.02.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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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처럼 도깨비처럼 왔다갔네
으르렁거리며 광내고 폼 잡고 올만 하건만
오는 것 같지 않게 왔다갔네
이 담에 올 땐 천둥처럼 번개처럼 오렴
등불 들고 널 맞으러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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