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민국 국민은 다 알고있다"
윤동주
기자
입력
2014.12.10 13:06
수정
2014.12.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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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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