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계열사 6곳 'DOOSAN' 브랜드 사용료 3년간 400억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두산 은 ‘DOOSAN' 브랜드 사용료로 계열사 6곳과 399억6500만원 규모 상표권 계약을 맺는다고 9일 공시했다.

수의계약 방식이며 대상 계열사는 두산에너빌리티 , HD현대인프라코어 , 두산건설 , 한화엔진 , 두산생물자원, 두산타워 등이다. 거래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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