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12.08 13:28
수정2014.12.08 13:28
영상의 기온이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뚝 떨어뜨린 8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 고니들이 매서운 추위를 즐기듯 여유롭게 바다를 누비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