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FCV 미라이
토요타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V) '미라이'…"자동차 시장 판도 바꾸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토요타가 개발한 세단 타입의 신형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V) "미라이(MIRAI)"가 일본 국내에서 오는 12월15일부터 판매된다.미라이의 판매처는 일본의 일반 사단법인 '차세대 자동차 진흥 센터'의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용 수소공급 설비 설치 보조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8개 광역자치단체(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도, 카나가와현, 야마나시현, 아이치현, 시가현, 오사카부, 효고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다.
미라이는 일본어로 '미래'라는 뜻으로, 장래의 유력한 에너지인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며 환경성은 물론, 편리성이나 달리는 즐거움도 함께 갖춘 자동차다.
토요타가 자체 개발한 신형 토요타 FC스택이나 고압 수소 탱크 등으로 구성하는 연료 전지 기술 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융합한 'Toyota Fuel Cell System(TFCS)'를 채용 한 미라이는 내연기관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또한 주행 시에 CO2나 환경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뛰어난 친환경성을 실현한다. 또한 3분 정도의 수소 충전으로 충분한 주행거리를 얻을 수 있어, 가솔린차와 대등한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토요타 관계자에 따르면 수소를 연료로 하여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FCV는, 장래의 수소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해 에너지 다양화에 대한 대응을 한층 더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