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이집트 현지법인 설립…5.79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성안머티리얼스 은 중동 및 유럽 시장의 점유율 향상을 목표로 이집트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초 설립 자본금은 100만달러로 성안의 출자예정금액은 52만달러(약 5억7900만원)다. 출자금은 자기자본 대비 0.74%에 해당한다. 지분율은 52%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