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11.27 23:49
수정2014.11.27 23:49
광주 남구청 초청으로 27일 광주를 방문한 시골의사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이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복지성지 남구 아카데미’ 강연 연단에 섰다. 이날 박 원장은 외과의사로 살아오면서 환자와 나눴던 아름다운 동행에 대해 강조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