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평사리日記]보석 하늘
입력
2014.11.21 11:04
수정
2020.02.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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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달이 문을 열어젖히고
보석을 뿌려댄다
보석이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내 눈으로 들어온다
내 가슴을 채운다
온 세상이 보석으로 덮였다
날이 새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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