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34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노태영
기자
입력
2014.11.20 16:49
수정
2014.11.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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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경남기업 은 20일 원주기업도시에 34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남기업 자기자본의 16.44% 규모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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