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블레이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모바일 최초 대상 수상

19일 '블레이드' 개발사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가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19일 '블레이드' 개발사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가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블레이드가 '2014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오후 5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4:33에서 퍼블리싱한 '블레이드'가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 공동주최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이카루스가 받았으며 이외 13개 부문 19개 분야에서 22개의 게임이 2014년을 빛낸 게임으로 선정됐다.

이 날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전자신문 김상용 고객부문대표,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발행인, 지스타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최관호 위원장, 게임문화재단 정경석 이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게임물관리위원회 설기환 위원장 등 게임업계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게임대상 본상은 심사위원단 60%,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 10%, 기자단 투표 10%, 네티즌 투표 20% 등 각계각층의 의견이 심사에 적극 반영됐다. 8만여명의 네티즌들이 온라인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과 다음tv팟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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