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철거 기다리는 이케아 서울역 홍보부스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고도 쉬쉬한 이케아코리아(대표 패트릭 슈루프)가 코레일로부터 서울역 행사 취소통보를 18일 받았다.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고도 쉬쉬한 이케아코리아(대표 패트릭 슈루프)가 코레일로부터 서울역 행사 취소통보를 18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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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고도 쉬쉬한 이케아코리아(대표 패트릭 슈루프)가 코레일로부터 서울역 행사 취소통보를 18일 받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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