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함평 국향대전 축제장에 울려 퍼진 남도노동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8일  함평군 엄다면 불암마을 주민들이 남도노동요를 시연하고 있다.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5호인 남도노동요는 힘겨운 농사를 지으며 피로를 잊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민요로, 불암마을 주민들이 보존회를 자체적으로 결성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01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8일 함평군 엄다면 불암마을 주민들이 남도노동요를 시연하고 있다.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5호인 남도노동요는 힘겨운 농사를 지으며 피로를 잊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민요로, 불암마을 주민들이 보존회를 자체적으로 결성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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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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