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세계적인 채팅 앱 서비스업체들이 정부의 도청과 해킹을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5일(현지시간)보도했다 .
FT에 따르면 전자프론티어재단은 최근 4일(현지시간)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북 챗, 왓츠앱 메신저, 구글 행아웃, 스냅챗 등 글로벌 채팅 앱들이 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보호하기위한 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자프론티어재단 관계자는 "몇몇 기업들의 경우 채팅앱 암호화 서비스에 성공했다"며 "이는 테러그룹 등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채팅등을 모니터링하려는 당국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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