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컬러TV 부문과 모니터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컬러TV 부문은 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가 조사를 시작한 2011년부터 4년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모니터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 밖에 디지털비디오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중국기업브랜드연구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30개 도시에서 15∼60세 거주자 1만3500명을 대면 인터뷰해 C-BPI를 집계했다. 조사 제품군 총 178개 가운데 중국산 브랜드가 65%를 차지했다.
1위로 뽑힌 63개 외국산 브랜드 가운데서는 미국산이 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독일(10%), 한국·일본·네덜란드(6%) 등이 뒤따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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