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은 한우데이? 대형마드 줄줄이 할인 "반값 수준에 한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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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은 한우데이? 대형마드 줄줄이 할인 "반값 수준에 한우 판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1월1일 한우데이를 맞아 대형마트들이 할인에 돌입한다.

한우데이인 11월1일은 '소 우(牛)'에 1(一)이 3개 들어간 것에 착안해 전국한우협회가 지정한 날이다.

롯데마트는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 전품목을 2일까지 전점에서 1등급 냉장 한우를 반값 수준(42.4%)으로 할인한다. 1등급 냉장 한우 등심은 4150원, 1등급 냉장 국거리, 불고기는 각 2190원에 판매한다.이마트는 한우 연중최저가에 도전, 31일과 11월1일 이틀 동안 한우 500톤을 최대 50% 싸게 내놓는다. 이 기간 동안 한우 전 품목을 삼성ㆍKB국민ㆍ신한ㆍ현대카드로 구매시 기존가 대비 40% 저렴하게, 사골잡뼈, 곰거리는 반값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2일까지 훼밀리카드 소지 고객에 한해 한우 전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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