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원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금융위기 이후 대구지역 주택공급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기관 유입으로 주택구매 수요증가할 것"이라며 "서한의 경우 용지개발, 분양, 공사수익 동시 확보가 가능해 높은 수익성 창출할 있는 만큼 대구지역 분양시장 활성화와 함께 자체사업 확대로 실적 성장을 일궈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나대투증권은 서한의 올해 자체사업 부문 매출액이 전년보다 153.5% 증가한 2148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내년에는 2911억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서한이 진행한 자체 사업 분양률 모두 100% 기록했다"며 "내년 총 매출은 6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