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4.7원 오른 1056.1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51.4원보다 4.7원 오른 1056.1원에 마감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