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크루저 "에버랜드에서 할로윈데이 즐기세요"

와인크루저, 에버랜드 '할로윈&호러 나이츠' 기간 팝업 존 오픈

와인크루저가 에버랜드의 '할로윈&호러 나이츠' 기간 동안 장미원 내에서 팝업 존을 운영한다.

와인크루저가 에버랜드의 '할로윈&호러 나이츠' 기간 동안 장미원 내에서 팝업 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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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컬러풀 한 RTD(Ready To Drink) 주류 와인크루저(Wine Cruiser)가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에버랜드의 '할로윈&호러 나이츠' 기간 동안 장미원 내에서 팝업 존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할로윈&호러 나이츠는 에버랜드의 할로윈 데이 축제 이벤트로 와인크루저는 팝업 존을 통해 야외에서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RTD 제품으로서의 특성을 소개하고, 컬러풀 한 와인크루저 제품과 호박, 박쥐 등 재미있는 할로윈 소품들로 장식한 포토 존을 마련해 이색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와인크루저는 25%의 와인과 2.2%의 브랜디에 탄산수를 믹스해 만든 뉴질랜드 대표 RTD(Ready To Drink)다. 라즈베리, 블루베리, 파인애플의 세가지 맛이 빨강, 파랑, 노란색으로 표현되어 색다른 주류를 원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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