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10.22 08:57
수정2014.10.22 08:57
광주시 서구 상무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복순) 회원 일동은 21일 상무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독거어르신 15명을 초청해 다과회를 갖고,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사진제공=상무1동 새마을부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