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천 취소 알리는 NC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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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NC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NC 관계자가 우천순연을 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21일 오후 6시 30분 마산구장에서 재개된다.




김현민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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