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피앤텔 임시주총 허가신청 기각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피앤텔 은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공모씨외 49명이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기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법원은 "신청인들의 이 사건 각 신청은 위 상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이유 없다"고 판단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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