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종 업체인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NEW)가 중국의 ‘화책(華策) 미디어그룹’으로부터 535억원의 출자를 받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디어플렉스의 저평가된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주가 강세를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미디어플렉스와 NEW는 시장지위, 영업전략, 인력구성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더욱이 미디어플렉스는 NEW와 달리 상장사인 점을 고려하면 현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2015 년 라인업은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올해를 압도할 전망이다. 작품 수가 올해보다 3편이 더 많고 기대작도 매 분기마다 1편씩 배치될 것으로 보여 흥행이 순조롭다면 창사 이래 최대 실적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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