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사티야티·유사프자이 공동수상 (1보)

속보[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올해 노벨 평화상은 인도 반아동학대운동가 카일라쉬 사티야티와 파키스탄 여성 인권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공동 수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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